|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막영애16' 김현숙이 시동생 이규한의 막장 행동에 분노했다.
이에 영애는 라미란(라미란 분)에게 규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미란은 "남자와 아이는 사사건건 말을 다 해줘야 고친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