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우도환이 KBS2 수목극 '매드독'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지난 26일 우도환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센터는 같은 소속사 배우인 한보름이 후원하고 있는 곳이다. 우도환은 한보름 조혜정 및 스태프와 함께 네 시간 여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식기류를 설거지하거나 유기견과 유기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있도록 보호소 내 견사와 묘사를 청소하고, 사료 주기 및 사료 지원 등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앞서 '매드독'팀은 드라마 방영 전 네이버 V라이브 '매드독X앞터V'를 통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하면 유기견 봉사 활동에 나서겠다는 공약을 내 걸었던 바 있다. 이에 우도환은 '매드독'의 시청률 1위 달성을 기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약을 실천했다.
우도환은 OCN '구해줘'에 이어 '매드독'까지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연달아 입증하며 2017년 슈퍼루키에 등극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