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화유기'가 정상 방송을 위해 김정현 감독을 투입했다.
'화유기'는 지난 24일 방송 2회만에 역대급 방송사고를 일으키며 구설수에 올랐다. CG(컴퓨터그래픽) 처리가 되지 않은 장면이 그대로 노출됐고 이로 인해 방송이 10분, 15분 간 중단되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잃은 바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