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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망년회는 꽃받침이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1월 종영한 드라마 '당잠사'의 배우 스태프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여 망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 이종석의 상큼한 꽃받침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명 가까운 인원들이 한데 모여 맛있는 음식을 두고 여전한 팀웍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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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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