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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 겨울 뜨거운 화두를 던진 화제작 '강철비'가 개봉 18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7년 마지막 날 흥행 기록을 새로 추가한 '강철비'는 2018년 새해에도 강철 흥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국내와 해외의 흥행 성과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강철비'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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