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연기대상' 양세종과 김다솜이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세종은 울컥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감사합니다. 사랑의온도라는 작품을 3-4개월 동안 함께 한 형 누나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사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소감을 마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