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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세아의 블랙 카리스마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 회 탄탄하고 노련한 연기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이강두(이준호 분)와 정유택(태인호 분) 사이에서 '힐링 메이트' 같은 역할을 해내며 극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윤세아의 극중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영된다.
기사입력 2018-01-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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