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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투비 육성재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육성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쁜 연말에 찾아뵙지못해서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라며 아쉬움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하루하루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라며 "이번 일로 또 많은분들이 저를위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며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육성재는 "응원 잊지않고 새해에 더욱 멋진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내년에도 우리 비투비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 멜로디 새해복많이받아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비투비는 육성재가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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