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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해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전 남편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규는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의 투자를 받기 위해 사업계획을 수정하고 또 수정하는 열의를 보이는 가운데, 몰락한 그의 재기가 기대되는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밤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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