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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젝스키스 은지원의 팬들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은지원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2017년, 20주년이란 특별한 한해를 선물 받은 감사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밝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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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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