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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김숙이 '언니네라디오'가 연차로 4년째란 사실에 경악했다.
결국 김숙과 송은이는 "만약 내년 이 시간에도 우리가 여기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면 그땐 일기를 쓰고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숙은 "이 방송 한지 얼마나 됐냐, 벌써 4년인가? 나 이렇게 오래한 방송 처음"이라며 감격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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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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