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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김병만이 이수근과 함께 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반면 김병만은 혼자 남아서 8번째 시험을 본 결과 결국 7전8기 끝에 개그맨에 합격했다는 것. 이수근은 "합격 후 제일 먼저 한 일이 절 데리러온 것"이라고 거들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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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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