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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밥남2' 이태곤이 수영 강사 출신 수준급 수영 실력을 과시했다.
이후 이태곤은 비글 남매와 함께 한 펜션의 실내 수영장을 찾아간다. 그는 "비글이 물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굳이 (수영장을) 찾아서 온 것"이라며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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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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