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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자숙 중인 가수 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길 측이 "술자리에서 생긴 오해"라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어 "목격하신 분들이 술자리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신 거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목격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길이 한 대학생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길이 절친한 뮤지션 장기하 등이 동석한 술자리에서 연인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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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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