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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데뷔 8년차 걸그룹 에이핑크가 4번째 단독 콘서트〈PINK SPACE 2018〉를 기부와 함께 성공리에 마쳤다.
적립된 드리미 쌀과 연탄, 라면, 사료 등은 에이핑크와 팬클럽이 지정하는 홀몸노인, 노숙자 보호시설, 미혼모 보호시설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이핑크는 소속사와 팬들과 함께 은혜의 집, 성로원,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연대, 평안의 집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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