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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 스타' 지상렬이 춘자에게 "반전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춘자에 대해 "춘자가 천상 여자다. 반전 매력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춘자는 지상렬에게 립밤 등을 선물해줬다고. 이에 대해 지상렬은 "1년내내 입술이 틀 시간이 없었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지상렬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키크고 잘 생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기사입력 2018-01-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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