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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방송이 사생활을 파헤치는 걸 좋아한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재판 후 왕진진은 "내가 사기당한 사건이다. 교수가 진짜라고 팔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보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다 황 씨와 연관된 사람을 통해서 끊임없이 파내려고 한다"며 "방송에서 남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걸 즐기고 있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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