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수정이 군부대에서 "유시진 대위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냐?"고 말하며 훈남 군인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날의 미션은 '군인들을 위한 음식 만들기'로 제작진이 준 다섯 가지 재료 중 한가지를 반드시 선택해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8명이 4팀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팀 미션으로 진행된다. MC 김준현은 "여기 계신 군인 분들이 해외 파병을 나가서도 생각이 날 것 같은,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어 달라"라고 주문해 도전자들은 고심에 빠진다.
추운 겨울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군인들을 위한 주니어 셰프의 요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