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수증' 김신영이 피규어 수집으로 달랬던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송은이는 "어릴적 결핍을 수집으로 충족한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신영은 "집이 가난해서 앨범까지 버리고 야반도주하는데도 지킨 물건들"이라고 답했다. '집에 세를 살다가 도망나왔냐'라는 질문에 김신영은 "데뷔하고 갚았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1 11: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