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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가맨2' 김상민이 17년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주니퍼, 사준, 할리퀸, 얀 등이 제시됐으나 모두 오답이었다. 하지만 박나래가 "사랑해유 특집"이라고 힌트를 주자 불이 한명한명 늘어났다. 10대 학생 2명이 "좋아하는 가수가 부른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좀처럼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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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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