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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인중 트라우마를 밝혔다.
이어 "이름 때문에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아 개명을 하게 됐다"며 "외모와는 달리 '봉'이라고 놀림 받고, 싸움은커녕 맞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어린시절은 지금과 달리 평범한 체격이었다"라며 "초등학교 때 인중을 맞은 적이 있어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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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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