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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지민의 고혹적 눈빛이 담긴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와 화보가 공개됐다.
한지민은 2월 1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리 라인을 드러낸 보디슈트와 비대칭 이어링, 비비드한 색상의 백,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과 레드 립 메이크업 등 트렌디 룩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이어 한지민은 2018년의 바람에 대해 "제 연기 인생 중 가장 파격적인 역할로 연기한 다양성 영화 '미쓰백'이 올해 개봉했으면 좋겠다. 아동학대를 당하는 한 여자아이를 구원해주는 여자 이야기다. 또 드라마 쪽에서도 색다른 캐릭터로 연기해보고 싶다. 새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은 갈증이 있다"고 밝혔다.
한지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2월 1일 발간하는 '하이컷' 21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