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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착하게살자' 유병재가 징역 7일을 선고받았다.
상황이 뒤집히자 유병재는 곧바로 태세를 전환, "입이 10개라도 할말 없다. 김진우군의 처벌도 제가 대신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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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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