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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기와 조복래가 영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에 이승기는 "말을 나랑 조복래가 많이 탔다"고 밝혔고, 조복래는 "죽을 뻔했다. 태어나서 말을 처음 탔는데 이승기는 잘 탔다. 그래서 내 말이 이승기의 말을 쫓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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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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