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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열정이 폭발하는 '더유닛'의 파이널 생방송 리허설 현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멤버 선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파이널 생방송 리허설 현장은 그 어느 때 보다 긴장감이 넘치고 있으며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땀 흘리며 실전처럼 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오늘(10일) 밤 공개 될 파이널 무대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며 유닛 메이커들을 애태우고 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유닛B의 '끌어줘', 'Dancing With The Devil(댄싱 위드 더 데빌)', 유닛G의 'TING(팅)', 'You&I((유앤아이)내가 하고 싶은 말은)'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들과 도전을 함께 했던 74명 참가자들과 선보일 '마이턴(My Turn)' 무대가 흥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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