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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아이콘이 '프라이빗 스테이지' 스포일러를 대방출했다.
또 아이콘 멤버들은 "준회는 핫바를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을까?" "파트 바꿔 부르기 하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가 하면, "xxxx 의상에 대한 거부감은 없나요?"라고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윤형이 "더 심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등 과연 이들이 어떠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콘의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오는 3월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며, 전 좌석 100%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랑을 했다'가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리더 비아이와 동혁은 19일에 이어 오늘도 KBS FM 'Kiss the Radio'에 스페셜DJ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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