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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가 하차한 '작은 신의 아이들'이 편성을 변경한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혐의로 하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2-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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