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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더'의 이혜영이 허율과 심상치 않은 만남을 갖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병색이 완연했던 이혜영이 다시금 대배우의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혜영이 180도 달라진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간 항암치료로 아픈 모습만 보여왔던 이혜영이 우아한 블루 드레스 차림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 허율은 거울 속의 화려한 이혜영이 낯설면서도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tvN '마더' 제작진은 "극중 영신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윤복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쏟았던 바 두 사람 사이에 형용할 수 없는 애정이 느껴진다"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하게 변신한 이혜영 배우만의 아우라와 이와 어우러지는 호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tvN 방송.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 금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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