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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다.
그러나 오달수 측은 이니셜이 돌았을 때도, 이니셜이 보도됐을 때도, 그리고 실명이 공개된 현재까지도 묵묵부답이다. 외부와의 연락은 일절 차단한 상태이지만, '나의 아저씨' 등 출연작과 관련한 연락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오달수 측이 언제 입을 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3 10:25 | 최종수정 2018-02-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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