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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너목보' 레드벨벳이 가수를 준비중인 재일교포 연습생의 사연에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1번은 가수가 되고 싶은 재일교포 연습생 전예임이었다. 전예임은 "일본에서 가수를 준비하다 회사가 망했다. 지금은 한국에서 2년째 연습생을 준비중이다.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를 부르겠며 김세정의 '꽃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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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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