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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블랙 팬서'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3위는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5만8217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32만7664명이다. 4위와 5위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김석윤 감독)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길예모르 델 토로 감독)이 차지했다.
한편, '블랙 팬서'는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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