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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유닛' 유앤비 멤버들이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 할 예정이다.
유앤비는 지난 10일 '더유닛' 파이널 무대를 통해 최종멤버로 선발된 후 17일 첫 공식스케줄로 포항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눈길을 끌었고 '불후의 명곡'에 첫 출격하며 대세돌로 떠올랐다.
또한 오는 3월3일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팬미팅(UNB THANKS TO FANMEETING)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으며 퍼포먼스 무대보다는 팬들과 함께 교류하는 뜻 깊은 팬미팅을 진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유앤비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유앤비의 팬미팅 티켓은 오늘 오후 8시에 인터파크에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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