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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인피니트 동우가 단 하루, 스타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쎄씨 '로망원데이'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그의 로망은 바로 근교의 바다로 드라이브 가는 것. 을왕리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에서는 여유롭게 차 안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부터, 캐쥬얼한 차림으로 해변가를 걷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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