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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쏨블리' 정소민이 일상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상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소민은 상큼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분위기로 남녀노소로부터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정소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광고 브랜드 지표로도 이어지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2월 여자 광고 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대중이 주목하는 여성 스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눈부신 일상을 공개한 정소민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이어 '이번 생은 처음이라'까지 연속 인기 홈런에 성공하며 '로코퀸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 덕분에 '쏨블리'로 통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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