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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종국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들의 아픈 모습을 본 김종국 어머니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크게 슬퍼했다. 그런데 운동에 중독된 김종국이 정작 자신의 건강상태보다 수술 후에 운동을 못 한다는 사실에 더 좌절하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김종국이 수술대에 오르게 된 자세한 내막은 오는 4월 1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8-04-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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