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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대한 유혹자' 신성우가 매 회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석우는 영원에게 뿌잉뿌잉 애교를 보이는가 하며, 집에 가지 말라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닌 권시현(우도환) 앞에서는 자신의 부회장 자리를 놓고 계산적인 사업가로 돌변하며,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신성우는 한 회마다 다양한 매력을 오고가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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