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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상희가 임수정의 팬이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쩌다 엄마가 된 '효진' 역의 임수정과 어쩌다 아들이 된 '종욱' 역의 윤찬영 그리고 효진의 절친한 친구 '미란'을 연기한 이상희가 개봉 전 처음으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은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서로서로 너무 잘 챙겨줬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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