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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현성이 긴 공백을 깨고 무대에 올랐다.
이에 맞서는 '가리비'는 지드래곤의 '그XX'를 새롭게 재해석 했다. 앞서 보여준 시원한 사이다 가창력에 흡인력 강한 마력 보컬이 더해져 더욱 빠져들게 했다.
2라운드에서는 '가리비'가 승리했다. 이에 밝혀진 '버섯돌이'의 정체는 가수 김현성이다. 2000년대 중반에 무대를 떠나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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