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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소이현이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일식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으며 감동했고, 인교진은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미안하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이렇게 사주면 셋째도 낳겠다"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소이현은 VCR을 보면서 "너무 맛있어서 잠깐 정신이 나갔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8-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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