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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효리네민박' 임직원들이 얼굴 바꾸기 앱을 통해 웃음을 안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와 윤아. 얼굴을 바꾼 뒤에도 두 사람의 뛰어난 미모가 돋보였다.
이어 이상순과 윤아, 박보검이 도전, 다소 코믹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쏟아지는 잠을 확 날려버릴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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