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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강다니엘이 '이불밖은위험해'에 대한 애정을 폭발시켰다.
12일 MBC '이불밖은위험해(이불밖)'에는 집돌이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강다니엘은 "다시 오고 싶었다. MBC 갈 때마다 '이불밖 어떻게 됐어요'라고 물어봤다"면서 "스케줄에서 이불밖 발견하고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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