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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강다니엘이 '이불밖은위험해'에 대한 애정을 폭발시켰다.
강다니엘은 "다시 오고 싶었다. MBC 갈 때마다 '이불밖 어떻게 됐어요'라고 물어봤다"면서 "스케줄에서 이불밖 발견하고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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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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