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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와 드라마 정을영 PD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를 들은 MC 정선희가 "얼떨결에 정경호와 수영이 소환됐다"고 말하자, 연예부 기자는 "박정숙이 수영의 시어머니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정선희와 붐은 "거기까지 얘기 하자"면서 "가능성은 있지만 조심해야한다. 진도를 우리가 먼저 빼면 안 된다"고 서둘러 마무리를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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