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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블유 코리아'와 코치가 함께 준비한 '시그니처 아트 프로젝트'가 4월 19-20일 양일에 걸쳐 경리단길 '6081'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4명의 아티스트 샤이니 키, 김충재, 김세동, 김상우는 현대적인 감성으로 쿨하게 부활한 코치의 시그니처를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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