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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콘서트 최종 리허설 현장을 기습 공개했다.
정세운은 지난해 8월 첫 솔로 앨범 파트1 '에버'로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늘(21일)과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추가 콘서트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를 개최하며 라이징 대세의 행보를 이어간다.
기사입력 2018-04-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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