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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워너원의 '아이돌룸' 녹화 현장이 23일 밤 12시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첫 게스트로는 '국민의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오늘 녹화 현장이 '아이돌룸'의 새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워너원이 과연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완전체로 완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돌룸'이 선보이는 새로운 쌍방향 소통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는 23일 밤 12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되며, 해당 엔딩 무대는 5월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