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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감우성과 김선아가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무한은 "병원에서 꼼짝 없이 누워 있으니까 안죽을거 같았는데 여기선 죽을 것만 생각나네"라며 생일 서물로 '시간'을 꼽았다. 손무한은 "죽는건 안무서운데 환자복 입고 있으니 내가 못나 보인다. 단 하루라도 내 의지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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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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