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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준형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런 아이에게 나쁜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김태균 역시 "아이들 앞에서 절대 부부 싸움을 하면 안된다. 전쟁과도 같이 기억한다"고 조언했다. 박준형은 "제가 '오마이갓'이라고 했더니 아기가 따라하더라. 조심해야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6월 1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첫 딸을 얻었다.
기사입력 2018-04-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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