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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리스' 출연진들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극중 대학 동창생으로 나오는 네 여배우는 실제로도 촬영장에서 케미가 좋다고. 배우들은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촬영을 하면서 야산에 가서 삽질도 하고, 새벽에 해 뜨는 것도 함께 봤다. 격한 상황을 많이 맞이하기 때문에 전우애 같은게 생겼다. 대화도 잘 통한다"고 전?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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