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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보고 싶었어요"
동훈은 "웬일로 야근을 다하냐"고 물었고, 지안은 "보고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눈빛 뭐지. 쟤 또 왜저러지. 알아듣게 이야기했는데. 이런 건가.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그게 알아듣게 이야기한건가. 더 좋아지게 만든거지"라며 "걱정마요. 어디가서 티 안내요. 나가지고 뭐라고 떠드는거 다 아는데"라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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