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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는형님' 지상렬이 '1박2일' 하차를 언급했다.
지상렬은 "배우병이 아니라 이병훈 감독님이 '대장금'에 꽂아주셨다. 은인이셨는데 제안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며 감독님과의 의리로 '이산'을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주인공처럼 매번 나오는 게 아닌데 병행이 가능했을 텐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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